주말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작물로 나라별 대표음식 나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내·외국인이 함께 나누는 ‘고향밥상’ 행사를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이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지역주민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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