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창업인큐베이팅 공간인 ‘청년큐브’ 입주 창업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민근 시장과 (주)나누(대표 이윤노), 그리너스(팀장 김광현), 예비창업자(문은빈), 예비창업자(조익준), DORO(대표 김진한) 등 5명의 입주기업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창업인큐베이팅 공간인 ‘청년큐브’ 입주 창업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민근 시장과 (주)나누(대표 이윤노), 그리너스(팀장 김광현), 예비창업자(문은빈), 예비창업자(조익준), DORO(대표 김진한) 등 5명의 입주기업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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