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엑스포장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엑스포의 전반적인 상황관리 및 지휘체계를 통합관리하고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총괄 창구기능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사무총장이 종합상황실장 역할을 수행하며 총괄지원본부 산하에 행정관리부·홍보부·관람사업부를, 행사운영본부산하에 행사운영부·전시시설부·국제협력부 등 2개 본부 6부 39명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市와 국방부·육군 지원단 등 유관기관도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해 함께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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