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널리 알리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10월 4일 권역호스피스센터(인천성모병원) 주관으로‘호스피스의 날’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10회 호스피스의 날(매년 10월 둘째주 토요일)을 맞이해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연명의료를 널리 알리고,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6개 기관이 참여한 뜻깊은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