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24일,‘반구대암각화 체전 나들이’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울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실물모형)’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10월 7일부터 24일까지 동천체육관 야외에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모형을 전시하는 ‘반구대 암각화, 체전 나들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