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해체 시 허가 및 처벌규정 강화, 최대 2년 이하 징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건축물 철거 해체공사 절차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들이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장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로 '건축물관리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