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8기 최재형 보은군수가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7월 1일‘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취임한 지 석 달여가 지났다.

최 군수는 40여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현장에서 문제를 파악해 주민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내는 소통 행정을 펼쳐 곳곳에서 젊은 군수 변화의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