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호수 수변데크 주변 재해 우려 수목 38주 제거하고, 6주는 강전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 수변데크 주변 사면(斜面)의 재해 우려 수목을 제거했다.

지난 8월 집중 호우로 광교호수공원 급경사면의 지반이 약해져 수목 16주(소나무 13주, 참나무 3주)가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