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체험 교육 확대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축소된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버들과학교실과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과 9월, 서울시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진행했다.

유한양행이 줌을 활용해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