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제주城 내 역사·문화 자원을 만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10월 1일 09:00 산지천 북수구 광장에서 열린 『성안 올레』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과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도의원 및 지역 단체장 등이 참석했고 개장식이 끝난 후 300여명이 올레길 투어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