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학교 신청 여부 상관없이 관내 초등 5학년 학생 누구나 이용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이 10월부터는 학교당국의 신청여부와 상관없이 5학년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서비스에 소외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방안을 변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