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전체가 역동적으로 축제 참여, 지역 축제 방향성 제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3년 만에 열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가 브랜드 가치를 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축제라는 평가를 받으며 10월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38만 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