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로봇관, MZ세대 음식 등 젊어진 축제 프로그램 눈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9월 30일 개막한 제40회 금산인삼축제에 지난 3일까지 총 47만 명이 축제장을 다녀가며 대박 조짐을 보였다.

특히, 연휴 기간이 겹치며 축제장에 인파가 몰려 한때 교통이 마비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