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통차·다식 문화체험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산청군은 전통차와 다식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전통다례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