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지원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다양한 전시 관람 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한 뼘 갤러리에서 사진에서부터 공예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대관 전시 6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총 3건의 전시가 진행되며 4일부터 8일까지 천안을 중심으로 사진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천안지부의 ‘새로운 사진으로 말하다’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