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귀농귀촌인 위한 2회의‘정겨운 시골살이 체험행사’ 성황리 마무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영동군귀농인협의회와 연계해 추진한 시골살이 체험행사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군과 영동군군귀농인협의회는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귀농귀촌 전 농촌생활을 체험해 보는‘시골살이 체험행사’를 학산면 지내리 옛 광평초등학교에 위치한 지내권역활성화센터에서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