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와인 축제와 연계한 마케팅으로 힐링관광지 홍보 효과 극대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10월 한 달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홍보하고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지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모바일앱 워크온을 활용해 힐링관광지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스탬프 챌린지’를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1달 동안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