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정영철 군수가 오는 10월 8일자로 민선8기 영동군을 이끈 지 100일을 맞는다.
지난 7월 1일 영동군민들 앞에서 영동군의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큰 사명감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진지 3개월의 시간이 훌쩍 지났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정영철 군수가 오는 10월 8일자로 민선8기 영동군을 이끈 지 100일을 맞는다.
지난 7월 1일 영동군민들 앞에서 영동군의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큰 사명감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진지 3개월의 시간이 훌쩍 지났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