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내 최초 개최하는 메타버스 프리랜서 박람회를 공동 기획하는 동시에 단독관을 구성하여 도내 메타버스 기업을 참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앞서 도내 최초 메타버스 입주자를 모집했고, 기관 최초로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및 운영 사업에서 ‘메타버스 특화랩’으로 국비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