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향의 후학양성을 위해 올해도 3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9년째 빠짐없이 1억 9400만원의 장학기금을 낸 향우가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하동군 화개면 출신으로 울산에서 중견기업인 협성자원을 운영하고 있는 황갑선 향우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향의 후학양성을 위해 올해도 3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9년째 빠짐없이 1억 9400만원의 장학기금을 낸 향우가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하동군 화개면 출신으로 울산에서 중견기업인 협성자원을 운영하고 있는 황갑선 향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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