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사업본부, 한강공원 체육시설에 대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 확대 적용 계획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제4선거구)이 지난 25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1차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에서, 한강사업본부가 한강공원 내 체육시설에 확대 도입하려는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현재 한강공원에는 22개 종목의 체육시설(총 258면)이 설치되어있으며, 그중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체육시설의 일부만이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