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용록 홍성군수가 연휴 기간을 맞이해 죽도항 어촌뉴딜 300, 부잔교 건설 등 개발 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죽도를 찾았다.

현장 중심의 행정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이 군수의 이번 방문은 사전 예고 없이 실무진만 대동하고 이루어졌으며, 연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방문한 죽도 현장을 살펴 개선 사항 등을 파악하고, 개발 사업이 펼쳐지는 현장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