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코로나19 시대에 2030 청년세대들의 마음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지난해 6월 전국 청년 남녀 9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MZ세대 10명 중 7명(70.9%)은‘정신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런 가운데 청년들의 마음건강 주치의로 나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행보가 눈에 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코로나19 시대에 2030 청년세대들의 마음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지난해 6월 전국 청년 남녀 9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MZ세대 10명 중 7명(70.9%)은‘정신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런 가운데 청년들의 마음건강 주치의로 나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행보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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