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조비농악단이 지난 9월 29일(목)부터 9월 30일(금)까지 이틀간 정선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9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 삼척시 대표로 참가하여 최우수상(단체상 1등/강원도지사상)을 수상하고 홍성태 단장이 지도상(개인상/강원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우수상을 받은 ‘삼척조비농악단’에는 우승배와 우승기가 수여됐고, 2024년에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하는 영광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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