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도 퇴근 후 세무 상담 받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10~12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구청 2층 세무상담실에서 '야간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세금 관련 문제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고 싶었으나 평일 낮 시간대 세무사나 공공기관을 찾아갈 여유가 없던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