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건강취약계층 대상 지원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최근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및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취약계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