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도 내 세컨드 하우스 수요가 높아지면서 리조트 복합단지 '오션갤러리'가 특별분양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최고 지상 3층으로 구성됐으며 3개 블록, 14개동, 실사용 면적 130~251㎡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오션갤러리는 바다 바로 앞에 들어서 있어 조망이나 환경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바다뿐 아니라 한라산, 숲 등을 거실, 테라스(일부 가구)에서 볼 수 있다. 내부에 수영장, 프리미엄 스토어, 상업시설 등의 문화시설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