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0월 4일로 지정된‘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고래생태체험관에서‘멸종위기동물 보호’캠페인을 실시했다.

공단은 카자와 함께 사라져가는 생물종에 대한 이해와 보전의식에 대해 알리기 위해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