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지난 1일 온양읍 울산옹기축제 야외특설무대에서 2022년 청소년의 달 기념을 기념해 ‘제1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발악(發櫮-청소년의 끼 드러내 꽃 피우다)’ 행사를 개최했다.
울주군이 주최하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각 지역의 실력 있는 청소년들이 춤으로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지난 1일 온양읍 울산옹기축제 야외특설무대에서 2022년 청소년의 달 기념을 기념해 ‘제1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발악(發櫮-청소년의 끼 드러내 꽃 피우다)’ 행사를 개최했다.
울주군이 주최하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각 지역의 실력 있는 청소년들이 춤으로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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