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개관 농산물가공지원관 전진기지 역할 ‘톡톡’…42종 45대 가공장비 보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이 대표 도농복합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농가 소득 올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가공제품 생산‧판매 과정을 지원하고 농업인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 제공 등을 통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