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5일간의 이야기, 마침표 찍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김제지평선축제가 24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번 폐막식은 다시 지평선에서 펼쳐진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축하하며 지난 5일, 더 나아가 코로나로 묶여있던 세월을 뒤돌아보고 격려해 내년에 다시 건강하게 만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