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행 명소이자 출사 명소로 이름나 있는 전라북도 제 1호 지방 정원 ‘정읍 구절초 지방 정원’에서 ‘제15회 구절초 꽃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제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행 명소이자 출사 명소로 이름나 있는 전라북도 제 1호 지방 정원 ‘정읍 구절초 지방 정원’에서 ‘제15회 구절초 꽃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제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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