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 비대면 실시, 미 이수자는 과태료 부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모든 민방위대원, 민방위대장 2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운영한다.​

사이버교육은 개인형컴퓨터, 휴대전화를 활용해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해 수강이 가능하며, 교육기간 중 24시간 접속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