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복구 7개월 만에 시민 품으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화성시문화재단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이 7개월간의 화재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9월 27일 다시 문을 열었다.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2009년에 개관해 지난 12년간 어린이를 위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사랑받아왔지만 갑작스럽게 발생한 화재로 지난 2월 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