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깜짝 무대 선보여…시민들 뜨거운 박수로 화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들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