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명 관람객 원도심 중앙 가득 메우며 환호성 울려 퍼져 ‘민속 문화 정체성 지키며 축제 킬러콘텐츠로 대활약’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안동차전놀이보존회에서는 2022년 정기발표공연을 10월 2일 안동역 앞 도로에서 펼쳤다.

수천명의 관람객이 원도심 중앙을 가득 메우며 도심권역 전체가 환호성으로 휩싸였다. 민속문화의 정체성을 오롯이 지키면서도 이번 축제의 킬러 콘텐츠로서 축제 흥행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