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국 60곳 중 20곳…5년간 총 300곳 중 90곳 확보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최다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3년 공모에 15개 시군, 44개 지역의 사업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20여 개 사업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최종 전국 300개소 중 90개소가 선정되도록 노력해 국비 6천300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