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소신페어에 배터리 재제조 가로등ㆍ가정용 ESS 등 전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광전력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순환경제 사업모델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 원광전력은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소싱페어’에 참가해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솔루션들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