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10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가 2일 마무리되는 가운데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축제 둘째 날인 1일에는 오전에 힐링마당에서 ‘생강생강해’ 인형극과 로컬마당2 부무대에서 ‘수리수리마수리 마술’이 진행돼 축제의 흥을 돋웠다. 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된 ‘와푸 인(IN) 퍼레이드’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려 열기를 더했고, 특설무대에서 열린 ‘우석대 태권도시범 공연’은 멋진 기술과 묘기가 나올 때마다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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