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통합위한 국가적 명소로 재도약 꾀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통일기원을 위해 건립한 경주시 소재 통일전을 2023년부터 경북도가 직접 관리․운영한다고 밝혔다.

도 이관을 위해 지난달 말 경북도-경주시-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협력해 통일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