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일부터 투명페트병 수거율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순환자원 회수로봇’을 4곳에 시범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성당동, 이곡2동, 진천동, 송현1동 행정복지센터에 인공지능 기반 및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자판기 형태의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10월 1일부터 시범 설치ㆍ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