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49회 안동민속축제 참여단체들이 모여 결성된 전통민속길놀이단 500여 명의 커다란 함성이 문화공원에 울려 퍼졌다!
각 참여 단체들의 주제에 맞는 소품과 의상을 활용한 전통 민속 길놀이는 안동민속축제의 꽃으로 불린다. 행악인 안동 취타대를 선두로 경쾌한 음악과 함께 힘찬 행진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49회 안동민속축제 참여단체들이 모여 결성된 전통민속길놀이단 500여 명의 커다란 함성이 문화공원에 울려 퍼졌다!
각 참여 단체들의 주제에 맞는 소품과 의상을 활용한 전통 민속 길놀이는 안동민속축제의 꽃으로 불린다. 행악인 안동 취타대를 선두로 경쾌한 음악과 함께 힘찬 행진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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