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구릉지 활용한 대형 스크린...다양한 무대 상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세계 최대 고인돌 문화재와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한 ‘2022 고창 고인돌 세계유산 미디어아트쇼’가 막을 올렸다.

문화재청과 전라북도, 고창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해가 지면 우리의 염원이 모여 기적이 이루어진다-황혼의 기적’를 주제로 전라북도 고창 고인돌유적지 전역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