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독거 어르신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운용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가 2년간 약 500여 회의 독거 어르신 심리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 행복커넥트 ICT 관리센터에서 심리상담사와 현장 케어 매니저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