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적개발원조 10주년을 맞아 제주도 아세안+α 정책 전개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을 모색한다.
제주도와 제주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신의철)는 9월 30일 제주문학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pment Assistance) 10년,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8회 제주국제개발협력 포럼’ 및 ‘제주도 아세안+α 정책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특강’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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