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28일 양일간‘마을이 키우는 인재’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옥정중학교·고등학교, 옥빛중학교·고등학교 등 총 4곳을 방문했다.

‘마을이 키우는 인재’는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는 회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2022년 마을복지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