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9월 28일 여주시와 한강유역환경청, 수자원공사, 대신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주민자치회, 부녀회 등 민·관 함께 가을맞이 남한강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했다.

28일에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은 한강 상류지역인 남한강변에 지난 집중호우시 떠 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함으로 수생태 환경보전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과 여주시, 지역사회 기관단체 등 40여명이 함께하여 깨끗한 남한강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