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메리골드 향기에 흠뻑 빠져들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추사고택 앞 정원에서 메리골드 식재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사고택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형문화재이자 휴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을철 메리골드 식재 작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