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공유의 달’ 본격적으로 시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군산시와 군산문화도시센터가 진행하는 ‘문화거리, 영동’ 프로젝트가 ‘문화공유의 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오는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영동거리 일대에서 군산 시민들과 만난다.

‘문화거리 영동’ 프로젝트는 역대 군산미술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