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4,604명, 성공 체전 결의 다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김기현 국회의원, 자원봉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추진 경과보고, 자원봉사자 기념 물품 전달, 활동 직무별 리더 위촉, 결의문 낭독, 성공체전 기원 공연(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